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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MLB] 한국선수 올성적

    박찬호(LA 다저스)가 1994년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로 모두 25명이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. 그 가운데 19명이 투수였다. 올시즌에는 3명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. 시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0.10 00:00

  • [MLB] 한국선수 올성적

    박찬호(LA 다저스)가 1994년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로 모두 25명이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. 그 가운데 19명이 투수였다. 올시즌에는 3명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. 시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0.09 19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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